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봉마록 ~ the Story of Eastern Wonderland (문단 편집) == 프롤로그 == >여기는 동쪽에 있는 어떤 나라의 산속. 하쿠레이 신사는 대체로 평온하였다. 하쿠레이 신사의 무녀 레이무는 신비스러운 힘을 높이기 위한 특훈을 하기 위해 산에 틀어박혀 있었다. > >수업은 순조로웠지만 레이무가 난데없이 '이불에서 자고 싶어' 라고 말하였기에 결국 신사로 돌아가기로 했다. >그러나 신사로 돌아왔을 때 신사에는 많은 요괴, '사람이 아닌 무언가'들이 꼬여 있었다. > >레이무 "뭐야 이건~ 이래서는 조용히 잘 수 없잖아. 좋아. 수업의 성과를 보여 주겠어!" > >그러나 수업을 싫어하는 레이무는 산에 들어가서 산에 있는 노천탕과 맛있는 가을 별미만을 찾아다녔기에 별 수업도 하고 있지 않았다. > >[[겐 영감님]] "주인님, 이번 요괴는 묘하게 규율이 짜인 것 같습니다. 즉 분명 어딘가에 두목이 있을 겁니다. 게다가 어딘지 모르게 이문화(異文化)의 힘도 느껴지는군요… >어쨌든 저도 따라가겠습니다." > >레이무의 서번트 거북이 겐 영감은 레이무를 걱정하면서 그렇게 말했다. > >레이무 "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따라와 달라고 할 참이었어. 나는 하늘을 날 수 없으니…" > >그리하여 레이무는 겐 영감을 따라 하쿠레이 신사 최대의 비보 음양옥을 가지고 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하쿠레이 신사에 요괴를 퇴치하러 갔다. > >레이무 "이상한 느낌이 드는걸.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